1. 중앙일보 소개

1) 중앙일보 소개

중앙일보는 1965년 발행된 신문으로 가장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지고 미국의 뉴욕타임스, CNN, 중국의 신화사 등 다양한 외국 언론들과 제휴를 맺고 있습니다. 중앙일보는 한글제호와 가로쓰기, 전문 기자제 시행, 섹션 신문 발행, 인터넷 뉴스 서비스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일일 발행 부수 97만 968 부(유료부수 73만 부, 한국ABC협회 2018년 발표)를 기록하였고, 국내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신문 매체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신뢰’를 최상위 콘셉트로 정한 중앙일보는 모바일 콘텐츠 증가와 온라인 뉴스 시장 확대로 인한 종이신문의 약세환경에서도 종이신문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No. 1 종합 일간지입니다.

2) 중앙일보 섹션 소개

① 종합뉴스섹션

중앙일보를 대표하는 종합뉴스섹션은 매일 발행되는 기본 섹션으로 정치, 칼럼, 경제, 오피니언, 해설·독자투고 면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독자 수가 많아 광고효과가 독보적입니다.

② 중앙 비즈니스

중앙 비즈니스는 각종 경제 관련 정보를 전달하는 섹션지로 금융 정책, 국내외 경기 흐름 등의 정보를 제공하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중 5일간 매일 발행됩니다.

③ 중앙선데이

매주 토요일마다 발행되는 섹션지로 오피니언 리더의 필독서로 자리매김하였으며, 국내 주간지 발행부수 1위, 유료부수 1위(한국ABC협회, 2015)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주말 신문입니다.

2. 중앙일보 광고매체 소개

*규격 안내

1) 종합뉴스 섹션 1면

종합뉴스섹션 1면(A1)은 중앙일보의 표지이자 대표적인 광고 지면입니다. 독자들에게 첫 번째로 노출되는 지면으로, 신문을 읽는 모든 구독자가 100% 볼 수밖에 없어 광고효과가 뛰어나며 4단 광고와 7단 15 광고 등을 싣기에 적합합니다.

2) 5단 광고 (12X9 그리드)

5단 광고는 신문 광고 중 가장 보편적이고 기본적 크기의 광고로 독자들이 가장 친근감을 느끼고 선호하는 광고입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메시지와 이미지 삽입에 용이한 광고 사이즈를 가지고 있어 가격대비 광고효과가 우수합니다.

3) 9단 21 광고 (7X15 그리드)

9단 21 광고는 지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여 기사를 읽던 구독자들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가도록 하는 광고로, 가로쓰기 편집에 적합한 사이즈를 갖추고 있어 광고주들이 선호하는 광고입니다.

4) 전면 광고 (12X24 그리드)

신문의 한 면 전체를 차지하는 광고로 구독자들이 해당 지면을 보는 순간 광고를 보게 되기 때문에 주목도가 뛰어납니다. 넓은 지면을 활용하여 홍보하고자 하는 상품의 정보 등을 독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3. 중앙일보 광고매체 효과

효과1) 경제권을 쥐고 있는 3~60대 타겟 공략에 효과적인 신문 매체

신문 광고의 매체 접촉도는 인쇄 매체 중 가장 높으며, 정보 전달성이 강한 매체 특성상 메시지 전달 및 이해도가 높고 경제권을 쥐고 있는 30~60대가 주요 타겟입니다. 중앙일보는 열독율 2위를 기록하였으며 그 뒤로 기타 신문사들이 따라오고 있습니다.

효과2) 하루 21분씩 시간을 할애하여 읽는 매체 신문

신문은 구독자가 직접 넘기는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지면의 읽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광고 노출의 기회가 높아지며, 뿐만 아니라 남녀 평균 매일 21분씩 시간을 내어 신문을 정독하고 있어 주목도가 높습니다.

효과3) 가장 강력한 믿음의 매체, 신문

중앙 일간지를 읽고 있는 독자들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신문을 가장 신뢰하고 유익한 매체로 인정한 만큼 신문에 대한 믿음이 상당히 높으며 이는 신문에 게재하는 광고 메시지에 대한 믿음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신뢰의 매체임을 보여줍니다. 

4. 중앙일보 광고 집행 사례

*점프셈 교실 (5단 광고)

*대한항공 (5단 광고)

*삼일 아카데미 (9단 21)

*넥시블 (전면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