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겨레 소개 

1) 한겨레 소개

한겨레는 온 국민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창간주 2만 7천여 명이 창간기금 50억을 모아 설립한 신문사로, 1988년 5월 15일 창간과 동시에 신문 윤리강령을 제정하고 언론 개혁에 앞장서는 등 한국 언론 역사에 새 획을 그은 매체입니다. 국내 최초 CTS 시스템 도입, 한글전용, 가로쓰기 도입을 통해 한국 언론의 선봉이 된 한겨레는 모바일 콘텐츠 증가와 온라인 뉴스 시장 확대로 인한 종이신문의 약세환경에서도 종이신문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2011년 시사저널 미디어리서치의 조사에서 언론 신뢰도 1위를 기록한 한겨레는 대한민국의 명실상부한 고급 신문입니다.

2) 한겨레 섹션 소개              

① 종합뉴스섹션

한겨레를 대표하는 종합뉴스섹션은 매일 발행되는 기본 섹션으로 종합면, 교육면, 생활면, 경제면, 문화면, 엔터테인먼트면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장 많은 구독자들을 가지고 있어 광고효과가 우수합니다.

② 한겨레 21

한겨레21은 정치, 사회 성역 없이 모든 부분을 취재하며 권력을 겁내지 않는 시사 주간지로, 정부 정책에 영향을 줄만큼의 위력을 가지고 있어 파급력이 매우 큰 신문입니다.

③ 이코노미 인사이트

세계 경제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담당하는 섹션으로 국외 경제뿐 아니라 국내 경제 소식도 전달하며 한국 경제의 인사이트를 제시합니다. 다양한 사회 현상을 경제적으로 조명하는 이코노미 인사이트는 가장 믿음직한 국내 경제 섹션지입니다.

2. 한겨레 광고매체 소개

1) 종합뉴스 섹션 1면

종합뉴스섹션 1면(A1)은 한겨레의 표지이자 대표적인 광고 지면입니다. 독자들에게 첫 번째로 노출되는 지면으로, 신문을 읽는 모든 구독자가 100% 볼 수밖에 없어 광고효과가 우수합니다. 4단 광고를 실을 수 있으며, 이외에도 제호 돌출 광고와 증권 시세표 돌출 광고 등 가장 보편적인 사이즈를 실을 수 있어 광고주들의 선호도가 높습니다.

2) 5단 광고

5단 광고는 신문 광고 중 가장 보편적이고 기본적 크기의 광고로 독자들이 가장 친근감을 느끼고 선호하는 광고입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메시지와 이미지 삽입에 용이한 광고 사이즈를 가지고 있어 가격대비 광고효과가 우수합니다.

3) 7.5단 4컬럼 광고

변형 광고의 한 형태로, 지면의 절반가량을 차지하여 기사를 읽던 구독자들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가도록 하는 광고로, 가로쓰기 편집에 적합한 사이즈를 갖추고 있어 광고주들이 선호하는 광고입니다. 

4) 전면광고

신문의 한 면 전체를 차지하는 광고로 구독자들이 해당 지면을 보는 순간 광고를 보게 되기 때문에 주목도가 뛰어납니다. 넓은 지면을 활용하여 홍보하고자 하는 상품의 정보 등을 독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3. 한겨레 광고매체 효과

효과 1) 경제권을 쥐고 있는 3~60대 타겟 공략에 효과적인 신문 매체

신문 광고의 매체 접촉도는 인쇄 매체 중 가장 높으며, 정보 전달성이 강한 매체 특성상 메시지 전달 및 이해도가 높고 경제권을 쥐고 있는 30~60대가 주요 타겟입니다.

효과 2) 하루 21분씩 시간을 할애하여 읽는 매체 신문

신문은 구독자가 직접 넘기는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지면의 읽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광고 노출의 기회가 높아지며, 뿐만 아니라 남녀 평균 매일 21분씩 시간을 내어 신문을 정독하고 있어 주목도가 높습니다.

효과 3) 가장 강력한 믿음의 매체, 신문

중앙 일간지를 읽고 있는 독자들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신문을 가장 신뢰하고 유익한 매체로 인정한 만큼 신문에 대한 믿음이 상당히 높으며 이는 신문에 게재하는 광고 메시지에 대한 믿음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신뢰의 매체임을 보여줍니다.     

4. 한겨레 광고 집행 사례

*예스유학 (5단 광고)

*세미콜론 (5단 광고)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전면광고)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전면광고)